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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거리 두기

작성자
홍요셉
작성일
2025-08-17 21:58
조회
110


실망하지 않으려거든 기대하지 말라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공간의 거리이기보다는 정신적인 영역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연합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처음부터 그 거리를 너무 가까이 두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함께한 것이 아니라 ‘기대’라는 어리석음으로 처음부터 정신적으로까지 의지하였었기 때문에 반드시 ‘실망’이라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사 2:22)

모든 사물도 생물도 가까이 가면 본연의 냄새가 나듯이 죄인인 인간에게는 가까이 할수록 죄의 냄새, 죄인의 냄새가 납니다. 그러므로 긴 시간 함께 동역자의 자리를 지키며 실망하지 않고 그 관계를 지속하려거든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긴 칼도 짧은 칼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라
관계가 너무 가까우면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죄의 단검’에 의해 상처를 받고 결국 실망을 넘어 배신과 분열의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가 너무 멀어도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죄의 장검’에 의해 상처를 받고 그 연합의 관계가 깨질 수 있습니다. 거리 유지가 중요합니다.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기차의 두 레일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때 기차가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듯이 연합을 오래 지속하길 원한다면 그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가까워졌다’와 ‘멀어졌다’를 반복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처음부터 그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이글은 시초성말, 하나님과의 동행 '거리 유지'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그런데 종종 이 글의 의도와는 다른 거리 두기를 봅니다. 사랑하면 다칠것을 염려해서 건강한 거리두기가 아닌 두려움의 거리두기를 봅니다. 두려움의 거리두기는 너무 깊이 알면 너무 가까우면 경험상 받았던 당했던 일들로 인해 또다시 그러한 일들을 겪고 싶어하지 않는 두려움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거리 두기는 절대로 제한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적인 의지는 오직 주님에게 두고 사람은 기대와 의지를 내려놓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내것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청지기처럼 그 받은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기에 당할 것도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시간을 더 쓰고 안쓰고 더 많이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닌 수직으로는 주님과 중심을 잡고 수평으로 품어주어야 합니다.

살아야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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